1인가구 지원센터 24개로 확대 및 봄 프로그램 신청방법
1인 가구에 맞춤 정책을 제공하는 자치구 ‘1인가구 지원센터’가 22개에서 24개로 늘어납니다. 내년이면 전 자치구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각 지원센터에서는 봄을 맞아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도 선보입니다. 건강부터 경제, 안전, 주거, 사회적 관계망까지 ‘혼삶’에 꼭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119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관심 있는 1인가구 여러분은 꼭 참여해보세요!
1인가구 증가추세에 ‘1인가구 지원센터’ 기능 강화
서울시가 ‘1인가구’ 상담을 통해 필요한 생활·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자치구 ‘1인가구 지원센터’를 올 연말까지 총 24개로 확대한다.
2020년 20개소에서 2021년 22개소로 확대됐고, 올해 하반기 강북구, 송파구에 2개소를 신규 확충한다. 현재 1인가구 지원센터가 없는 중구는 내년에 확대 설치를 추진한다.
‘1인가구 지원센터’ 전담 상담 인력도 기존 35명에서 올해 60명까지 두 배 가까이 확대한다. 온·오프라인 전문 심리상담부터 1인 특화 프로그램 발굴·진행, 1인가구별 맞춤형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1인가구 지원센터’가 없는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 내 별도 공간을 확보해 ‘1인가구 지원센터’를 신규로 설치한다. 기존에 가족센터 내에 ‘1인가구 지원센터’가 있던 곳은 공간과 조직 확대를 통해 1인가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시설을 확충한다.
올해는 2021년 10월 수요조사를 통해 성동구, 광진구, 서초구, 동대문구, 금천구, 관악구, 송파구, 도봉구, 강북구 등 9개 자치구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개선한다.
또한 서울시는 자치구별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 공통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모든 ‘1인가구 지원센터’에 재무관리, 노후설계, 부채관리 등 다양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신규로 편성한다.
이와 함께 올봄(3~5월) 1인가구의 건강하고 행복한 혼라이프를 위한 ‘119개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라인 프로그램 77개 ▴오프라인 및 온‧오프 병행 프로그램 42개다. ☞서울 1인가구 포털
‘1인가구 프로그램’은 22개 자치구별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모집·진행된다. 1인가구에게 가장 필요한 5대 분야인 ▴사회적 관계망 ▴건강 ▴경제·자립 ▴안전 ▴주거 중심으로 편성한 개별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예컨대, 건강이 고민이라면 저염식 요리실습, 소그룹 운동교육 등을 진행하는 ‘1로 모여’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또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거나 주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라면 셀프 집수리, 주택 인테리어 등을 배울 수 있는 ‘뚝딱 집수리’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수 있다.
최근 관심도가 높은 환경, 디지털, 반려동물 등에 대한 기초교육 및 생활 속 실천법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1인가구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운동, 미술 등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건강 분야
▴서대문구 ‘건강가득, 영양가득 일거양득’ ▴용산구 ‘건강을 위한 홈트’ ▴은평구 ‘1인가구 정신건강지원 프로그램’ 등
경제·자립
▴관악구 ‘맞춤형 금융자산 관리 및 투자법’ ▴양천구 ‘재무관리교육(사회초년생편)’ ▴용산구 ‘합리적인 재무관리’ 등
안전
▴강남구 ‘중장년 1인가구 스마트플러그 안전확인 서비스’ ▴마포구 ‘셀프 보디가드’ ▴성북구 ‘자기방어 연습’ 등
주거
▴강남구 ‘주거계약 기초교육’
▴강서구 ‘집수리 교육, 스위트홈’
▴금천구 ‘집과 집 만들기’
▴양천구 ‘주거환경 개선, 두드림’ 등
사회적 관계망
▴강서구 ‘함께 Well-living’ 모임
▴노원구 ‘관계의 재발견’
▴동대문구 ‘1인가구 자조모임 늘벗’
▴성동구 ‘관계증진 슬기로운 1인생활’
▴양천구 ‘사회적관계망 지원 홀로그램’ 등
특화
▴강서구 ‘메타버스 기초, 팀별미션 수행’
▴노원구 ‘환경캠페인 제로웨이스트’
▴마포구 ‘환경교육 with Earth 챌린지’
▴서초구 ‘고양이 건강상식’
▴용산구 ‘반려견 간식 만들기’ 등
여가
▴마포구 ‘k-pop댄스 챌린지’
▴용산구 ‘컬러테라피’ ‘명상요가’
▴구로구 ‘텃밭가꾸기’
▴종로구 ‘플라워테라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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